영어로 퇴근하는 직장인 머시와일로입니다.
퇴근 후 영어로 출근하는 이유
글로벌시대라는 말이 식상할 정도로 너무 흔한 말이 되었는데요.
글로벌시대는 맞는데 글로벌하게 살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또래 친구들보다 90년대말 세이클럽을 시작으로 인터넷을 접했습니다.
당시 타지역 친구들과 1대1 대화를 한다는게 무척 신기했는데요. 지금은 어떤가요?
세이클럽 ->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제가 주로 굵직하게 사용했던 SNS입니다.
단순히 지역과 지역에서 그리고 전국으로 또 다른나라로... 스케일이 커지는 것이 느껴지십니까?
싸이월드 이 후로 전세계적으로 어떤 온라인 트렌드가 일치하면서 이제는 외국사람도 같은 SNS를 사용하는 시대입니다. 즉, 외국사람과 접촉이 너무 쉬워졌습니다.
1.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
제 글을 읽으시는 분도 개인적으로 이유가 있겠지만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너무 많습니다. 영어를 수십년간 공부했음에도 저는 아직 영어가 안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시험을 치기위해 영어를 공부했지 그 이상 그 이하의 이유가 아니였습니다. 근데 이제는 이유가 바뀌었어요.
저는 영어를 하나의 도구로 삼고 이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말 실질적이고 원어민들이 쓰는 영어를 배움으로써 제 개인적 비즈니스에서 활용하고 정말로 사용하기 위해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 구글 블로그를 쓰는 이유
사실 현재시점에서 구글블로거를 사용하는 한국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저는 이미 티스토리 블로그를 1년반 정도의 경험이 있고 실제 글 쓴 기간은 5개월 정도입니다. 한국 블로그는 특성상 제약이 많은데요. 구글 블로그는 국내에 비해 큰 제약이 없습니다. 다만, 초기 사용자 유입이 적다는 것은 단점일 수 있죠. 하지만 초기 조건이 그렇다는거지 이 블로그를 잘 운영한다면 사용자들이 인정해주고, 구글도 인정해주어 분명 이 블로그를 노출해주리라 믿습니다.
여기까지 글을 읽으셨다면 눈치 채셨냐요? 예. 저는 리워드, 즉 보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공부함으로써 상황이나 어려움 그리고 그 극복기를 이 블로그 옮기고 하면서 수익을 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영어라는 도구를 갖춤으로써 어떻게 활용하고 발전시키는지도 보이겠습니다. 구글 블로그 특성상 니치(niche)한 것으로 정통한데, 구글자체가 전세계적이므로 무언가 뜻을 펼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3.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저는 구글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금 당장 영어 원어민을 실제로 만나기가 어렵기에 어떤 표현을 써야하고 어떤 내용이 맞는지 잘 모르기에 요즘 AI가 나와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오해를 하시는것이 AI를 통해 전적으로 글을 작성을 맡기거나 하는것을 하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Chat GPT에게 작성을 맡기는 사람을 본적이 있는데, 제 견해로는 AI가 이미 사람들이 작성한 글을 보고 재생산하기에 사람이 직접 쓴 글과 AI가 쓴 글을 구분 못할 일이 없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며 생기는 일과 문제에 대한 연대기를 쓸것이기에 제미나이한테 무엇을 물어봤는지 이야기도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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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mini에게 물어봤다. |
제미나이로 부터 긍정적인 답볍을 받았습니다.
답변중 일부 입니다.
'구글 정책과의 부합: 구글은 AI가 생성한 콘텐츠 자체를 무조건적으로 배제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에게 유용하고 가치 있는 콘텐츠'**인지 여부입니다. 님의 블로그는 AI의 도움을 받아 기획하거나 정보를 얻더라도, 결국 님의 고유한 경험, 노력, 통찰력이 담긴 콘텐츠이므로 구글의 방향성과도 일치합니다. 오히려 AI 활용이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4. 끝맺음
저 역시 9 to 6에는 일을 해야만 하는 직장인입니다. 물론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죠. 퇴근하고 애들과 놀아주고나면 공부할 시간이 솔직히 많이 없습니다. 퇴근하고 애들자면 또 공부가 바로 되지 않죠? 배우자랑 이야기도 해야하고 좀 쇼파에 눕고 유투브도 봐야하니까요. 그래도 영어를 공부하고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궁극적인이유는 경제적인 자유를 위해서죠. 확률적으로 블로그를 통해 원하는 경제적인 수익을 얻는건 힘들다고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노트북이나 컴퓨터만 있다면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맞을 겁니다. 저는 단지 그 시대 흐름에 편승하는것이고 여러분께 그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드리는 것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하고자하는 마음이지 그 외에는 문제가 아닐겁니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는 쉽게 얻어지는것이 아니기에 그 댓가는 분명히 치뤄야 할 것입니다. 영어를 익히고 도구로써 활용하는 연대기를 잘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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